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산주의 유머/북한 (문단 편집) == 테러범 == >[[미국]]에서 [[이슬람]]계 [[테러리스트|테러범]]을 잡았다. 꽤 악명 높은 고문기술자를 불러 고문을 포함한 온갖 방법으로 추궁하며 배후세력을 불라고 추궁했지만 그 테러범은 그 모진 고문들을 다 견뎌내며 끝내 자기 혼자 저질렀다고 말하며 버텼다. > >그러자 그 천재 고문기술자는 마지막 수단인 단 한마디로 이 테러범이 자신의 배후세력을 술술 불게 만들었다. > >"이젠 나도 지쳤다. '''이렇게 된 거 [[북한]]에 새 신분을 만들어주지'''. 열심히 살아라." ※ 저 테러범을 북한에다 던져서 풀어놓으면, 어차피 식량난으로 굶어서 죽거나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고 죽는 것으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데, 이렇게 테러범을 북한으로 보내버리는 것은 그 어떤 고문보다도 무서울 정도로 매우 잔인한 고문을 가하는 형벌이 된다.[* [[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형법|북한 형법]]에서도 테러는 중범죄에 해당한다. 그 잔혹하게 죽었다던 [[장성택]]의 죄명 중 하나가 바로 '''테러'''였다.] '''결국, 모진 고문을 견딜 정도로 고도의 훈련을 받았어도 북한에서 사는 것은 절대로 버틸 수 없었다는 것이고 어떤 선택이든지 죽는 것을 절대로 피할 수 없으니 항복하고 자백한 것이다.''' ※ 물론, 김일성 시대에는 이슬람계 테러범을 지원했지만 그 다음 세대에서는 북한도 테러단체의 표적이 되었으니 의미가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